인천공항 항공물류 관련 추진경과

 

🧠 1. ‘스마트 항공물류체계’ 구축을 위한 4자 협약 체결!
📍 2024년 7월 / 인천공항 + 관세청 + 대한항공 + 스위스포트

인천공항은 관세청, 대한항공, 글로벌 지상조업사 스위스포트와 함께
"스마트 항공물류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(MOU)"을 체결했어요.


✅ 빅데이터 + AI + 로봇 = 디지털화된 물류 프로세스
✅ 항공화물 처리, 분류, 통관 등 전 과정을 자동화 & 무인화
✅ 2025년 설계 → 2029년 운영 목표로 미래형 화물터미널 추진 중!

앞으로 화물 처리 방식이 훨씬 더 빠르고 정밀해질 것으로 기대돼요 🚚📦

📰 출처: 세계일보

🏗️ 2. 현대글로비스, 인천공항에 글로벌물류센터(GDC) 착공!
📍 2023년 10월 / 제2공항물류단지

현대글로비스가 인천공항 내 제2공항물류단지에
초대형 글로벌물류센터(GDC) 건립에 착수했습니다!

이 센터는?

✅ 지상 5층, 연면적 약 4만 4,420㎡
✅ 물류로봇, 고속 엑스레이, 자동 분류 시스템 등 첨단 자동화 설비
✅ 연간 항공화물 2만 5,000톤 처리
✅ 정밀기계, 의료기기 등을 위한 자동화 창고 + 콜드체인 냉장보관도 완비 예정

하이테크 품목이 많아지는 시대, 미래형 물류 거점으로 주목받고 있어요!

📰 출처: 현대자동차그룹 뉴스

💼 3. 수하물 실시간 추적! ‘지상조업사용 수하물 조회 시스템’ 오픈
📍 2023년 10월 / 인천공항공사 자체 개발

수하물이 어디 있는지, 지금 어떤 상태인지…
이제 지상조업 직원들도 실시간으로 바로 확인할 수 있게 됐습니다!

인천공항공사는 "Baggage Positioning System’"을 도입해:

✅ 수하물의 분류 시간, 위치, 목적지를 단말기에서 즉시 확인
✅ 지상조업사 작업 효율 향상
✅ 분실률 및 오류 감소

항공 여정의 “보이지 않는 부분”까지 똑똑하게 관리되는 시대예요.

📰 출처: 연합뉴스

🤖 4. 협동로봇 등장! 수하물도, 음료도 로봇이 척척
📍 2024년 5월 / 두산로보틱스 X 인천공항공사

로봇이 짐을 옮기고, 고객에게 음료도 제공한다고요?

인천공항공사는 두산로보틱스와 협력해 **협동로봇(Co-bot)**을 도입했어요.

✅ 대형 수하물 구역: 로봇이 수하물 자동 이송
✅ ‘로봇 푸드존’: 음료 및 음식 자동 서빙
✅ 작업자의 피로도 감소 + 고객 서비스 차별화


📰 출처: 아시아경제, 매거진한경